경제신문

채용공고가 사라진다…취준생의 절규 (20.09.15.)

SA-WOL 2020. 9. 15. 08:01
반응형

신문스크랩

채용공고가 사라진다…취준생의 절규

500대기업 "계획 없어" 74%
IMF보다 더한 취업난에 좌절

 

기사 URL : www.mk.co.kr/news/society/view/2020/09/949516/

 

채용공고가 사라진다…취준생의 절규

500대기업 "계획 없어" 74% IMF보다 더한 취업난에 좌절

www.mk.co.kr

‣ 요약

지난달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74.2%가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신규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 2월 상반기 채용계획 조사 때는 이 비율이 41.3%에 불과했다. 6개월 새 청년 취업시장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급격히 얼어붙었다. 

 

‣ 모르는 용어

- 코로나 블루

: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네이버지식백과-

 

‣ 질문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줄어드는 일자리에 많은 청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취업이 힘든 상황에서 취준생들은 어떤걸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

이들을 위한 구제방법은 없을까?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려야 할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