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매일경제 20.03.24. ]
금융권도 자금난... 캐피털사 대출 중단
핵심 내용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이 금융사 자금 경색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고,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상당수 캐피털 사들은 이미 대출 중단에 나서게 되면서 경기 악화로 급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등 서민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모르는 용어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여신(與信)이란 금융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고객에게 돈을 빌려 주는 일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제1금융권 및 제2금융권 등의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을 의미하나, 대부업체 등의 사금융 회사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도 여신 업무에 해당한다. 반대말은 수신(受信)이다.
(출처 : 위키백과)
'자산유동화증권(ABS)'
자산유동화증권(Asset-Backed Securities, ABS)은 자산을 근거로 발행된 증권이다.
(출처 : 위키백과)
반응형
'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30.) 알바자리 30% 증발 ··· 청년부터 잘린다 (0) | 2020.03.30 |
---|---|
(20.03.28.) 맨해튼엔 사이렌만 '윙윙' ··· 코로나 사망자 넘쳐 냉동트럭까지 동원 (0) | 2020.03.28 |
(20.03.27.) 한국판 양적완화··· 韓銀, 무제한 RP 매입 (0) | 2020.03.27 |
(20.03.26.) 재계 '인력감축 태풍' 휘몰아친다 (0) | 2020.03.26 |
(20.03.25.) 100조 긴급투입..."정상기업 도산 막겠다" (0) | 202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