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20.04.14.) 무너지는 고용…구직급여 61만명 최다

SA-WOL 2020. 4. 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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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고용…구직급여 61만명 최다

3월 지급액 작년보다 40%↑

신규신청자 한달새 5만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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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고용지원금으로 46만명 버티지만…현실화된 `일자리 쇼크`

3월 구직급여 9천억 사상 최대

신규채용 아예 안하거나 미뤄

2030세대 일자리 급속히 증발

고용보험 가입 증가폭 반토막

2004년 카드대란 이후 최저치

취업자 절반 고용보험 미가입

실제 실업난 통계보다 더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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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코로나19 영향으로 구직급여신청이 2월보다 5만명가량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신용카드 대란이 있었던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고용보험 통계는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라 영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상황을 온전히 나타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모르는 용어

고용유지지원금

: 일시적 경영난으로 휴업이나 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

 

고용유지조치계획서

: ..? 

( 고용유지조치신고서 : 고용보험법 시행규칙에 의한 고용유지조치신고서 행정서식 )

 

질문

가장 힘든 상황에 놓인 20,30대 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뭐가 있을까..?

 

 

 

[ 매일경제신문 20.04.13 - 스크랩1 ]

 

무너지는 고용…구직급여 61만명 최다 - 매일경제

3월 지급액 작년보다 40%↑ 신규신청자 한달새 5만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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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신문 20.04.13 - 스크랩2 ]

 

고용지원금으로 46만명 버티지만…현실화된 `일자리 쇼크` - 매일경제

3월 구직급여 9천억 사상 최대 신규채용 아예 안하거나 미뤄 2030세대 일자리 급속히 증발 고용보험 가입 증가폭 반토막 2004년 카드대란 이후 최저치 취업자 절반 고용보험 미가입 실제 실업난 통계보다 더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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