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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데 500년 걸리는 마스크, 올 국내 50억장 생산…코로나發 `폐플라스틱 팬데믹` 공포
기사 URL : www.mk.co.kr/news/society/view/2020/10/1013792/
‣ 요약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마스크와 장갑, 포장·배달용기, 물티슈 등 플라스틱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생태계 파괴와 폐기물 대란 우려가 높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단독주택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폐비닐은 11% 늘었다.
버려진 마스크는 땅에 묻혀 500년 후에 썩거나 바다로 흘러가 생태계를 위협한다.
‣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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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Q. 마스크 하나로 몇일 씩 사용하려고 노력하지만, 위생, 안전상의 문제로 긴 기간 사용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환경문제를 생각했을 때는 또 마냥 함부로 쓰다 버릴 수도 없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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