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전세가>매매가` 역전 수도권 아파트로 확산 (20.10.06.)

SA-WOL 2020. 10. 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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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매매가` 역전 수도권 아파트로 확산

5년5개월만에 전세가 최고상승
지방에선 `돈 받고 갭투자`도

 

기사 URL : 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0/1018165/

 

`전세가>매매가` 역전 수도권 아파트로 확산

5년5개월만에 전세가 최고상승 지방에선 `돈 받고 갭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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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등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 두 달 만에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매매가를 뛰어넘는 아파트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방은 전셋값이 올라 오히려 돈을 돌려받는 '갭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 모르는 용어

- 갭투자

: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주택의 매매 가격과 전세금 간의 차액이 적은 집을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투자 방식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

 

‣ 질문

Q.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지만, 사람들은 여전지 내 집 마련이 가장 큰 목표이다. 부동산 대책을 내놓지만 번번이 성공하지는 못하는데,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 금융·제테크 -

연휴 은행노린 디도스 공격

하나·우리·기업銀 공격 감지
5년간 전자금융 침해 37건

기사 URL : www.mk.co.kr/news/economy/view/2020/10/1018061/

 

연휴 은행노린 디도스 공격

하나·우리·기업銀 공격 감지 5년간 전자금융 침해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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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추석 연휴기간 국내 금융회사 3곳을 대상으로 벌어진 디도스(DDos) 공격은 3건 모두 동일한 해커집단 소행으로 금융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해커집단은 이들 금융회사에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을 요구하면서 협박했지만 금융회사들이 이에 응하지 않자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공격은 초당 30GB(기가바이트)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초당 60GB 정도 공격도 있었던 만큼 금융회사에 타격을 입힐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지난 8월까지 최근 5년간 전자금융 침해 사고는 모두 3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디도스 공격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보 유출(7건), 시스템 위·변조(5건), 악성코드(2건) 순이었다.

 

‣ 모르는 용어

-

 

‣ 질문

Q. 은행에서 당연히 보안에 대해 신경 써야겠지만, 개인이 신경 써야 할 보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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