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전고체 배터리` 누가 먼저…세계전쟁 시작 (20.12.21.)

SA-WOL 2020. 12. 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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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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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 누가 먼저…세계전쟁 시작

전기차 한번 충전에 800㎞
도요타, 내년 공개 선전포고
국내업체들도 개발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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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 누가 먼저…세계전쟁 시작

전기차 한번 충전에 800㎞ 도요타, 내년 공개 선전포고 국내업체들도 개발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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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도요타는 내년에 전고체 전지 탑재 차량 시제품을 공개하고, 2020년대 초반 전고체 전지가 탑재된 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이달 초 발표했다.

국내 업체들은 앞다퉈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전지 양산 목표 시기를 2~3년씩 앞당기고 있다.

 

‣ 모르는 용어

- 전고체 배터리

: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이 고체로 된 2차전지로,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대용량 구현이 가능하다.  또 전해질이 불연성 고체이기 때문에 발화 가능성이 낮아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 네이버 지식백과 -

 

- IPF

: 전 세계 특허청들 중 두 군데 이상에 특허 출원을 한 고부가가치 발명품을 뜻함.

- 기사내용 中 -

 

Q. 전고체 전지 개발로 인한 파생효과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 경제 · 금융 -

시중자금 3000조 중 36%가 현금…저금리에 단타자금 역대 최고

예·적금에서 1년새 13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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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자금 3000조 중 36%가 현금…저금리에 단타자금 역대 최고

예·적금에서 1년새 13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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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코로나19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만성적인 저금리 현상이 겹치며 시중 유동성 가운데 단기자금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직 주식에 돈을 베팅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6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급증했다.

 

‣ 모르는 용어

- 광의통화(M2), 협의통화(M1)

: M1(협의통화)은 현금통화와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예금(투신사 MMF 포함)의 합계를, M2(광의통화)는 M1과 만기 2년 미만 금융상품(예적금, 시장형 및 실적배당형, 금융채 등)의 합계를, Lf(금융기관 유동성, 종전 M3)는 M2와 2년 이상 유동성 상품, 생보사 보험계약준비금 등을 합한 것과 같다. 

- 네이버 지식백과 -

 

Q. 자금이 현금으로만 몰릴경우 나타날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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