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공매도 3월 재개"…금융위 논란 일축 (210112)

SA-WOL 2021. 1. 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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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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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3월 재개"…금융위 논란 일축

금감원 내부 보고서 통해
"코스피 3300땐 과열" 분석

금감원 참고논문 "3년내 글로벌 금융위기 가능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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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3월 재개"…금융위 논란 일축

금감원 내부 보고서 통해 "코스피 3300땐 과열" 분석 금감원 참고논문 "3년내 글로벌 금융위기 가능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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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금융위원회가 3월 16일부터 공매도 재개를 목표로 제도 개선을 마무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우리나라 코스피가 3300에 도달하면 '증시 과열'로 진단하는 보고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증시가 과열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 체질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Q. 공매도를 다시 재개할 경우에 나타날 리스크는?

A.  '대망의 코스피 3000선' 돌파를 기대하고 있는 증권시장에선 공매도 재개에 따른 주가 조정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더욱이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상승장을 지난해 3월부터 실시된 공매도 금지의 효과로 받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할 경우 공매도가 '원흉'으로 지목될 수 있다.

참고자료 : light.dailian.co.kr/news/view/952589/?sc=Naver&watchtype=auto_light

 

 


-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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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최근 1년 사이 급격한 집값 상승과 공시지가 현실화로 인해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는 과세표준 '12억~50억원 이하' 구간 주택 보유자가 88%가량 폭증했다.

올해부터는 종부세 부담이 더욱 커진다. 다주택자 종부세율은 최고 6%로 오른다. 내년부터 주택을 3채 이상 보유하거나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2채 보유한 다주택자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1.2~6.0% 세율을 적용받는다. 

 

Q. 종부세가 오르지만 집값도 계속 오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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