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20.04.10.) 우량주 사서 길게…`개미`가 달라졌다

SA-WOL 2020. 4. 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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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사서 길게…`개미`가 달라졌다

코로나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20조 사들여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매수강도 9배…`단타`습성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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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소위 `개미`들은 코스피가 급락한 구간에서 매수를 대폭 늘리고,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초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을 보였다. 

 

모르는 용어

팬데믹(범유행)

팬데믹은 전염병이나 감염병이 범지구적으로 유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병은 여러 대륙으로 퍼지며, 심지어는 전 지구적으로 퍼진다. ( 출처 : 위키백과 )

 

- 주식용어 -

개미투자자 : 개인 투자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매수 : 주식 거래에 있어서, 어떤 투자가, 또는 어떤 종목의 매수가 매도보다 많을 경우에 매수에서 매도를 뺀 나머지 거래량이나 거래액. 또는, 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거래 상태

 

순매도 : 주식 거래에 있어서, 어떤 투자가, 또는 어떤 종목의 매도가 매수보다 많을 경우에 매도에서 매수를 뺀 나머지 거래량이나 거래액. 또는, 매도가 매수보다 많은 거래 상태

 

코스피 :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 종합 주가 지수라고도 한다.

 

코스닥 : 벤처 기업·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의 주식 장외 시장. 1996년에 처음 개장됨.

 

 

질문

위기가 기회다 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 기사인 거 같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사회가 안정될 때쯤엔 주식 시장은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 매일경제 20.04.10. ]

 

우량주 사서 길게…`개미`가 달라졌다 - 매일경제

코로나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20조 사들여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매수강도 9배…`단타`습성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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