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선박운임 급등, 수출해도 남는게 없다" (20.10.22.)

SA-WOL 2020. 10. 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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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임 급등, 수출해도 남는게 없다"

부산항 가보니…美내수물품 수요에 컨테이너선 모자라
운임 8년만에 최고로 치솟아…연말로 가면 더 오를 듯

 

기사 URL : 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80749/

 

"선박운임 급등, 수출해도 남는게 없다"

부산항 가보니…美내수물품 수요에 컨테이너선 모자라 운임 8년만에 최고로 치솟아…연말로 가면 더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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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컨테이너선 운임이 8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국내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 모르는 용어

- SCFI

: 상하이 컨테이너화물 지수 (SCFI 또는 CCFI-중국 / 중국 컨테이너화물 지수)는 경제 운송 운송 지수의 한 유형

- 위키백과 -

 

‣ 새로 알게된 내용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컨테이너선의 국적 선사 적취율은 지난해 4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45.2%, 2017년 43.7%, 2018년 45.4%로 최근 4년간 50%를 밑돌았다.

국내 수출입 물량 중 절반 이상이 외국 선사를 통해 운송되고 있고, 그만큼 장기운송 계약보다는 스폿성 운송 물량이 많다는 의미다.

참고기사 : 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80767/

 

 


- 기업 & 증권 -

국채 2년물 발행 소식에…"통안채 단기물은 어쩌나"

장기물 수급 완화 효과 있지만
차환리스크 등 장기 부담 커져
단기물 발행량 조절 놓고 우려

기사 URL : www.mk.co.kr/news/stock/view/2020/10/1080730/

 

국채 2년물 발행 소식에…"통안채 단기물은 어쩌나"

장기물 수급 완화 효과 있지만 차환리스크 등 장기 부담 커져 단기물 발행량 조절 놓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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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부가 국채 2년물 발행을 공식화한 뒤에도 채권 시장에선 불확실성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 모르는 용어

- 통화안정증권

: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증권.

- 네이버 지식백과 -

 

‣ 질문

Q. 국채 2년물 발행시 한은에 미칠 영향은?

A. 2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일부 시장참가자들은 기재부의 국고 2년물 발행에 따라 한은의 시장 개입이 줄어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참고기사 :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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