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베, 7일 긴급사태 선언…108조엔 경제대책 내놓는다 도쿄·지바·오사카 등 7곳 한달간 이동 자제 시행키로 요약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7일 긴급사태를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경제 영향을 넘어서기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2할에 해당하는 108조엔 규모(1215조 원)의 경제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긴급사태의 가장 큰 목표는 의료붕괴 사태 방지와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이동 자제 등에 맞춰져 있다. 모르는 단어 질문 올림픽이 도쿄에서 시행하지 않았더라면, 일본의 대처방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 매일경제 20.04.07. ] 日아베, 7일 긴급사태 선언…108조엔 경제대책 내놓는다 - 매일경제 도쿄·지바·오사카 등 7곳 한달간 이동자제 시행키로 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