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200630) "너무 올랐다" 거품론에 악재 여전…7월 증시는 쉬어갈듯

SA-WOL 2020. 6. 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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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랐다" 거품론에 악재 여전…7월 증시는 쉬어갈듯

하반기 증시 전문가 전망

부양책 힘입은 유동성 걷혀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 단계
2분기 어닝시즌 조정불가피

코로나 2차 확산 변수 여전해
백신·치료제 개발이 좌우할듯

美대선 불확실성 인한 G2갈등
증시 리스크 관리전략도 필요

 

 요약

 7월 증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담긴 기사이다.

- 코로나19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6월말의 분위기가 7월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은 일단 조정국면이지만 이후의 상황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여부, 미국 대선에 달렸다는 평가다.

 

 모르는 용어

· 어닝시즌

: 기업들이 분기별, 또는 반기별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 펀더멘털

: 원래 Fundamental이란 영어단어는 '기본적인, 근본적인'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단어가 경제용어로 쓰이면 한 나라의 경제상태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성장률, 물가상승률, 실업률 등의 주요 거시경제지표를 나타낸다.

 질문

 코로나 재확산 위기가 없었다면, 증시는 변함없이 계속 올랐을까? 

 

 

"너무 올랐다" 거품론에 악재 여전…7월 증시는 쉬어갈듯 - 매일경제

하반기 증시 전문가 전망 부양책 힘입은 유동성 걷혀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 단계 2분기 어닝시즌 조정불가피 코로나 2차 확산 변수 여전해 백신·치료제 개발이 좌우할듯 美대선 불확실성 인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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