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황소가 된 개미 `주가 3000시대` 연다 (210104)

SA-WOL 2021. 1. 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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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1면 -

 

 

황소가 된 개미 `주가 3000시대` 연다
개인 작년에만 47조 순매수
현재 주식매수 대기자금도
예탁금·CMA 합쳐 120조
"코스피 더 뛸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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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가 된 개미 `주가 3000시대` 연다

개인 작년에만 47조 순매수 현재 주식매수 대기자금도 예탁금·CMA 합쳐 120조 "코스피 더 뛸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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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코스피의 연간 상승률은 30.75%로 주요 20개국(G20) 증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증시 대기자금 성격인 투자자예탁금은 작년 말 65조6000억원에 이른다. 개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도 58조4000억원이나 된다.

 

Q.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개인투자자들에게 코스피 증가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 경제종합 -

3차 재난지원금 11일부터 지급
기존 신청 250만명부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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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11일부터 지급

기존 신청 250만명부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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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제3차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가 시작된다. 

 

Q. 이번 3차 재난지원금으로 예상되는 효과는?

A. 정세은 교수는 “작년 선례를 볼 때 이번 재난지원금 효과는 3개월 정도 효과만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부터 1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뒤 5~6월 소매판매는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3개월째인 7월에는 마이너스(-6.0%)로 전환됐습니다. 2차 지원금 효과는 더 짧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9월에는 소매판매가 플러스였지만, 10~11월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참고자료 :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1446628914112&mediaCodeNo=257&OutLnkChk=Y

 

한 줄 생각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한 기쁨도 잠시 아직까지 코로나에 대한 영향이 너무나 크게 남아있다. 피로도는 극에 달하고,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하루빠리 코로나가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길 새해 소망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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