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200828) 올해 -1.3%…22년만에 최악 역성장

SA-WOL 2020. 8. 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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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22년만에 최악 역성장

한은, 성장률 전망 -0.2%서 -1.3%로 대폭 낮춰
코로나 재확산 못 막으면 -2.2%로 추락 전망

‣ 요약

27일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0.2%에서 -1.3%로 대폭 끌어내렸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던 2009년 0.8%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5.8%) 이후 가장 낮다.

재확산이 겨울까지 계속되면 성장률이 -2.2%까지 추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에서 동결했다. 이 총재는 "실물경기 충격이 커진다면 금리 인하로 대응할 여지가 남아 있다"며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 모르는 용어

- 실물경제

: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 유통, 소비 등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포함한 금융경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 질문

코로나가 계속적인 집단확산이 일어나는 동안은 경제성장률은 오를 수 없는 건가?

경제신문 대부분이 좋지않은 소식들로 가득하다. 멀지 않은 시기에 좋은 기사들로 스크랩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8/883883/

 

올해 -1.3%…22년만에 최악 역성장

한은, 성장률 전망 -0.2%서 -1.3%로 대폭 낮춰 코로나 재확산 못 막으면 -2.2%로 추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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