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1면 - 수능 지원자 첫 40만명대…지방대가 떨고있다 2021학년도 수능 D-11 대학정원보다 학생이 적어 기사 URL : 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201148/ 수능 지원자 첫 40만명대…지방대가 떨고있다 2021학년도 수능 D-11 대학정원보다 학생이 적어 www.mk.co.kr ‣ 요약 열흘 남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자는 49만3433명. 지난해보다 5만5300명 줄었다. 작년과 비슷한 11%의 결시율을 가정하면 43만8000명만 수능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에서의 비대면 수업으로 재수생 비중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능을 치르는 인원은 전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모집정원 49만655명에 크게 못 미친다. 한 줄 생각. 이..